다가오는 명절, 좋은 홍삼액을 고르는 기준은?

  •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

    입력 : 2017.01.11 14:01

    정유년 첫 번째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. 백화점이나 마트, 시장에서는 설맞이 선물세트를 곱게 포장해 내놓으며 쇼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. 가족과 친지에게 전할 선물로 인기 있는 품목은 주류, 식품, 건강식품 등 먹을거리가 대표적이다.

    특히 명절에는 선물로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경우도 많다. 건강식품은 사람의 기호나 취향을 까다롭게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 실용적이기 때문이다. 특히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건강즙이 구매율이 높은데, 설 선물 스테디셀러는 역시 홍삼이다.

    홍삼은 한국인과 잘 맞는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다. 허준이 쓴 <동의보감>에는 홍삼의 원물이라 할 수 있는 인삼을 놓고 '정신을 안정시키고 눈을 밝게 하며 원기를 보충한다'고 적혀있다. 중국의 <신농본초경>에도 '오장을 보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"고 나와있다.

    좋은 홍삼액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? 이에 대해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참다한홍삼은 "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제조방식, 첨가물 유무 등을 살펴보면 좋다"고 조언한다. 특히 참다한홍삼은 "제조방식의 경우, 달였는지 혹은 갈았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"이라고 강조했다.

    보통의 홍삼액은 물에 달여 추출한 진액을 담는 방식으로 제조된다. 그런데 이런 방식으로 홍삼을 가공하면 물에 녹아 나오지 않는 불용성 영양성분은 홍삼박(홍삼을 달이고 남은 찌꺼기)에 담긴 채 버려지고, 자연히 홍삼박에 들어 있는 영양분은 섭취할 수 없게 된다.

    실제로 2009년 호서대학교 식품생물공학과 탁근만 교수팀은 논문을 통해 "홍삼박에는 상당량의 다당체가 용출되지 않고 함유돼 있기에 이를 이용하면 고부가가치의 식품소재를 생산할 수 있다"고 밝힌 바 있다.

    이에 참다한홍삼 관계자는 "홍삼액은 원물을 통째로 갈아 액상화하는 전체식 방식으로 제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. 전체식은 버려지는 홍삼찌꺼기가 없기 때문에 홍삼박 속의 불용성 영양성분을 포함하여 홍삼의 모든 영양분을 가장 온전하게 담아낼 수 있다"고 말했다.

    현재 참다한홍삼은 이러한 전체식 방식으로 파우치 형태의 참다한 프리미엄, 참다한 홍삼스틱, 참다한 골드 등을 비롯해 어린이용 참다한 홍키즈와 아이스토리, 여성전용 참다한 퍼스트레이디 등을 출시하고 있다.

    팍팍한 살림살이에도 명절만큼은 두 손 푸짐하게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려는 가정이 많다. 그러나 부모님과 친지에게 드릴 설 선물로 먹을거리를 고를 땐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.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감사와 안부를 전하는 설 선물을 골라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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